2023년 12월 3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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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드디어 2023년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겨울날씨답지않게 포근하네요.
2023년은 힘든 한해였습니다.
매출이 많이 빠졌습니다. 내년에도 좋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네요.
이럴때일수록 기본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년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관심과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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